중앙동사랑회(회장 김재식)는 지난 22일 중앙동 4층 회의실에서 ‘받는 행복 나누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제1회 중앙동사랑회 행복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재춘 도의원, 신충현 중앙동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와 성금전달,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양옥남 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독거노인, 장애․실직가정 등 20세대의 후원대상자에게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고, 사랑회비 기탁자인 용암로터리클럽 김천재 회장과 월드회 김길례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사랑회가 발족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 150명의 회원과 1400여만원의 성금이 모아져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랑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