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전방에서 앞장서고 있는 장복희(50·사진) 여성단체협의회장.
하루 24시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짬을 내 그 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다의 숲’ 은 그가 즐겨 찾는 곳으로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한 평화로운 전원풍경이 그대로 시야에 들어와 편안함에 잠시 휴식을 취한다.
“자주는 못 오지만 항상 오고 싶은 곳입니다.”
전원카페식 일반음식점 ‘이다의 숲’은 단아하고 정갈한 주인의 손길이 그대로 묻어나 음식 한가지, 한가지마다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순수 국내산 갈비만을 고집, “국내산 갈비가 아니면 지불한 금액의 10배를 보상 한다”는 문귀가 자신 있게 붙어 있다.
그리고 “먹는 음식을 가위로 썰어주는 음식점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며 가위질은 고기 맛을 오히려 떨어뜨려 별도의 미니 주방을 만들어 손님들이 보는데서 직접 썰어서 나간다.
일반 고기집과의 차별화에 손님들의 반응이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이내 곧 수긍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혀끝에서부터 느껴지는 살살 녹는 맛이 “으음~ 맛있어!”를 연발하게 한다.
투가리에 팔팔 끓여 나온 갈비탕의 맛 또한 일품으로 요기도 하고 영양보충도 할 수 있어 간단한 점심식사에는 안성맞춤이다.
주인이 직접 담근 정통간장게장 정식, 생갈치 조림, 20여가지 반찬과 어우러진 영양돌솥밥, 따라올 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냉면 등 풍성한 메뉴는 골라먹는 재미를 더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다의 숲에는 또 용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가 한 가지 있다.
소 양구이가 바로 그것.
기력보강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양구이는 담백하고 쫄깃한 맛에 반해 찾는 이들이 많다. 장 회장이 이다의 숲에서 즐겨먹는 음식 또한 바로 이 양구이다.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고 씹을수록 입안에서 고소한 맛이 우러나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장 회장은 추천한다.
“음식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맛”이라고 강조하는 김 사장은 “손님편에서 생각하면 답은 나오는 것”이라며 들어오는 재료, 만드는 과정, 공급체계 등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또 용인의 브랜드 쌀인 백옥쌀로 밥을 지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이다의 숲.
이다의 숲은 1400여평 규모에 본관을 비롯한 여러 동의 별채가 아름다운 조형물과 함께 근사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곳을 찾게 하는 이유는 많이 있윱求?”
소비자 고발센터와 여성단체 협의회장의 수장으로서 용인지역 여성들의 의식변화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장 회장의 말이다.
21세기는 여성들의 힘이 강조되고 있어 이에 걸 맞는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주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 회장은 여성들의 화합을 강조한다.
장 회장은 또 “일의 추진이 성사되기까지는 화합이 절대적”이라며 나를 위해 2세를 위해 바르게 사는 용인의 여성상을 위해 건강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 찾아가기 :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양지면 대대리 한터마을을 지나 구불구불한 한터저수지를 끼고 달리다 보면 저수지의 끝 부분이 나타난다. 이 곳에서부터 시속 40km 속도로 500m 정도 가면 왼편에 전원풍의 음식점 ‘이다의 숲’ 이 보인다.
문의)322-3355, 322-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