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선교 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사퇴

용인신문 기자  2004.07.23 22:00:00

기사프린트

   
 
한나라당 한선교 대변인은 지난 21일 대변인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날 한 의원은 한나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한 ‘3개월간의 대변인 생활을 마치며’라는 글에서 “정기 전당대회를 치룬 만큼 원칙적으로 모든 당직자는 새로 선출된 당 대표에게 사직서를 제출, 대표로부터 재신임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당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당의 화합을 이루지 못하는 당직자, 당직을 자신의 입지를 위해서 이용하는 당직자는 당의 내일을 위해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 김형오 사무총장을 겨냥한 사퇴임을 암시하며 김 총장의 동반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