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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교육관, 여름 예절학당 ‘성황’

용인신문 기자  2004.07.2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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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예절교육관에서 여름방학동안 용인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예절학당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여름 예절학당은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올바른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여름 예절학당은 초등학생반과 중·고등학생반으로 나눠 한 기수에 40명씩 2일 동안 인사예절과 다례 등 생활예절에 대한 이론 및 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에서 필요한 기본 예법을 알 수 있었다”면서 “또한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틀간의 짧은 교육으로 많은 것이 변화하지는 않겠지만 사람이 갖춰야 할 기본과 예절이 무엇인지만 알고 간다면 그것으로도 큰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여름 예절학당 방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