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세계대회에서 합기도의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합기도를 한민족 전통무예인 한기도 및 한검도로 재조명, 범세계적 무술로 발전시켜 한민족 전통무예의 위상을 제고키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재남 무술원(원장 명성광)·국제연맹합기회.
국내외 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리나라 고유 전통무예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국제 HKD 무술대회’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세계 각국을 비롯, 국내 각 지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화려하게 펼쳐진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용인실내체육관이 개관됨으로서 용인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
5회 대회는 성남에서 개최,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 러시아 장성 등 국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무술단체 재남무술원․국제연맹합기회(이하 무술원)는 백암면 가창리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단체로 이 곳에서 합기도, 한기도, 한검도 등 지·덕·체·기를 겸비한 무술인의 정신과 강인한 체력을 연마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