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이재영)는 지난 2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용인경찰서 "부녀회 치안 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용인시 부녀회 치안 모니터요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병애(43) 초대 위원은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될 모니터 회원들과 함께 용인지역 성매매와 관련된 인권유린사례 및 성매매 관련 업소들의 위법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인경찰서는 간담회에서 부녀회 ‘치안 모니터링제’ 운영규칙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위원들과 함께 ‘모니터링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갖은 후 성매매 근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성매매 특별법 요약 마우스패드"를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