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6차 삼성래미안 아파트 주민들이 L마트와 아파트단지 사이에 개설될 도로(중로 1-21호)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시민의 편의를 위한 도로가 아니라 L마트의 진출입로를 확보해 주는 도로”라며 “아파트 입구의 백설교를 지나지 않게 도로 계획을 다시 할 것”을 요구했다.
주민들의 이 같은 요구에 시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수지지역과 풍덕천 사거리의 요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로”라며 “도로가 완공되면 풍덕천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도 금곡IC와 신갈 까지 통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