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용인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서 행정의 능률을 도모하고자 모집한 제안서를 심사했다.
이번 제안심사 응모에는 총 69건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추천된 10건에 대해 부시장과 시의원 등이 창의성, 경제성, 실용성 등 8개 항목에 걸쳐 심사했다.
심사결과 동상은 세금 고지서 봉투를 활용한 백옥쌀 등 홍보를 제안한 세정과 김광열 씨가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농업기술센터 김태명 씨, 노력상은 환경보전과 김희정 씨가 선정됐다.
금상과 은상은 해당점수를 획득한 제안자가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