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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부터 공영버스 23대 투입

용인신문 기자  2004.07.30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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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8월 말부터 13개 노선에 23대의 공영버스가 투입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그간 추진해오던 공영버스 투입노선이 결정됐다고 밝히고 1일부터 버스 구입자금 교부 신청을 접수, 20일까지 노선인가를 마친 후 공영버스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시에 따르면 도와 시는 각각 1대, 22대의 버스에 152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증설되는 용인터미널-행정타운-어정-구성-수지출장소-수지 이마트 노선에 3대, 기흥읍고매리-우림아파트-세원아파트-청구아파트-한국민속촌-금화마을-도립박물관-기흥읍사무소-신갈지구를 잇는 노선에 2대 등 총 13개 노선에 23대의 공영버스가 투입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버스 증차 계획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