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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544호

용인신문 기자  2004.08.12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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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예방 포스터·글짓기 공모
8월23일~9월22까지

경기도는 ‘범도민 시민안전문화운동’전개의 일환으로 재난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9월 22까지 ‘재난’을 주제로 한 포스터 및 글짓기를 공모한다.
인위적인 재난사고 예방과 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대회의 공모분야는 포스터 와 글짓기 2개 부문이며 도내 초등학교와 중․고등 학생부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응모방법은 응모자가 직접 가까운 시·군·구를 방문하여 재난부서에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주제는 재난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안전의식을 제고시키고 인위재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재난 체험을 통한 실제사례 및 극복의지를 표현한 내용 등 재난예방에 대한 창의성과 주제성, 홍보성이 우수한 작품 내용이면 된다.

응모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도 자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개별통지 할 예정이며, 글짓기·포스터 부분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도지사상을 수여 하게 된다.

또한 이들 작품을 홍보용으로 제작해 도내 시·군 재난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학교 등에 배포,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249-4211)나 각 시․군 재난부서(해당지역에서1588-3650)에 문의하면 된다.



제1회 선인장작품 및 모스토피어리 경진대회·참여 신청 하세요
8.6~8.25까지 도내 거주하는 14세 이상,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시험장(장장 김순재)에서는 선인장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는 8월25일까지 ‘제1회 선인장작품 및 모스토피어리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인장 경진대회는 오는 9.3~9.12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될 선인장산업전시회 특별프로그램의 하나로, 소비자가 손쉽게 선인장을 구매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상품과 디자인을 개발하고 장려하는데 있다.

참가자격은 도내에 거주하는 14세 이상인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선인장 작품경진대회의 경우 선인장을 주 소재로 제시한 테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규격이 맞고 상품성이 우수한 선물 또는 장식용 화분 상품을 모듬심기(Plant Arrangent)에 의해 제작(Designer choice방식)해야 한다.

제시된 테마는 △거실 장식용 화분(100천원 상당 선물), △승진 축하용 선물(10만원 상당 선물) △ 선인장 바구니나 문안 방문용, 축하용 선물(5만원 상당 선물)로 화분포함 10Kg이하의 작품으로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
선인장 모스토피어리 작품경진은 제시된 테마는 없으며 크기(가로50 × 세로40 × 높이120cm 이하 )와 무게(10kg 이하)의 규격을 준수하면 된다.

출품된 선인장 작품은 전문 심사의원들로 구성된 심사의원회에서 대회 규정과 심사요강에 의해 조형미, 창의성, 실용성, 기술성 등을 고려해 9월2일 심사하게 된다.

시상은 경진대회별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입상으로 구분해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경기도농업기술원장상 등을 수여하게 된다. 출품한 작품은 9. 3~12까지 고양 꽃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선인장 산업전시회 기간동안 전시하게 된다.

문의 :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nongup.gyeonggi.go.kr)
고양선인장시험장(전화 031-229-6171)



부정.불량식품 근절대책 보고회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1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식품관련 전문가, 식생활안전시민운동본부 대표, 식품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불량식품 근절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손 지사는 “부
·불량식품의 근본적인 발생요인을 파악해 대처함으로써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불량식품이 나오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성.공도 기업인과의 간담회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1일 안성시 공도면 (주)한일양행 회의실에서 공도읍 소재 중소기업인 17명, 신광식 안성시 부시장, 안성상공회의소 이범익 회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공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 지역 기업애로 사항을 수렴했다.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일환으로 각 지역 기업체 현장방문을 진행중인 손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업현장의 생생한 체감경기와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도 경제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현장방문의 배경을 설명했다.

손 지사는 또 “위기는 곧 기회의 의미”라며 “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제도를 개선하고 기업경영상 애로요인을 제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업체 대표들은 △정책자금 지원책 확대 △ 공장물량 확보 △ 진입로 확장 문제 △도로 확․포장 및 조기건설 등을 건의했다.

손 지사는 이에 대해 수시로 관련공무원을 통한 검토 지시와 함께 건의사항과 의견?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지도의 경우 공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16회에 걸친 각 지역 기업인 간담회 및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진입로 문제해결, 상수도 문제를 비롯한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 90여건을 수렴, 26건을 조치완료 했으며 64건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