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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청소년시립오케스트라 지휘 이중엽

용인신문 기자  2004.08.12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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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용인청소년시립오케스트라단의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인 이중엽 씨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희망을 들어보았다

지난 7월 용인청소년시립오케스트라단의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인 이중엽씨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희망을 들어보았다.

△청소년시립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임명된 소감은
매우 기쁘다. 물론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점도 많고 열악한 상황이지만 상황을 논하기보다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노력한다면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점이 중요하다.

△연주 계획은
창단연주가 9월말이나 10월초 용인에서 1회, 수지에서 1회 정도 있을 예정이다.
앞으로 단원들과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이해하기 쉬운 곡으로 시민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 것이다.

△오케스트라단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무엇보다 2년 임기동안 단원들의 실력향상에 주력할 것이다. 단원들이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느꼈다. 문화 ․ 예술면에서 가장 앞선 단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오케스트라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력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