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3군사령부에서 손학규 경기도 지사를 비롯 이정문 용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군사령부와 경기지방경찰청에 희망도서 5만5000권을 전달했다.
이번 도서지원은 병영에 독서진흥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들 도서는 경기도 내 30개 군부대에 1000권 이상, 32개 경찰기동대 등에 500권 이상씩 지원된다.
경기도는 도서 지원을 위해 공공 도서관, 군․경 관계자, 도의원, 민간도서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추천도서 목록을 작성한 후 군․견의 희망도서 신청을 받아 전달했다.
전달된 도서목록은 일반교양, 종교, 철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어학, 문학, 역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