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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활성화위해 선정돼야”

용인신문 기자  2004.08.12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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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선정심사에서 용인시는 도시의 급속한 팽창과 도농복합시의 특수성을 살리는 계획안이 눈길을 끌었다.

용인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인적자원부의 평생학습도시 선정평가단(위원장 김남선)의 5명의 위원으로부터 평생학습도시 선정 심사를 받았다.

이번심사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전국 17개 도시를 추천 받아 이 중 5개 도시를 2004년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하기 위한 현장심사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용인시와 이천시가 추천되어 심사하게 됐으며,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말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6월에는 평생학습조례를 제정. 공포했으며 평생학습협의회를 구성해 전문인과 평생교육기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사업준비를 해왔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이날 “지난 2년여 동안 대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함과 동시에 교육과 문화, 복지차원에서도 도시규모에 걸맞는 사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많은 투자와 역량을 집중해 왔다”면서 “이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심사결과는 오는 말께 결정될 예정이며 육인적자원부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이 되면 평생학습도시인증서와 동판이 전달되며 사업추진에 따른 특별교부세 2억원과 3년간 1억원씩 총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이날 심사의원들로부터 “평생학습도시 선정이후 구체적인 실현가능한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