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8월 말부터 13개 노선에 23대의 공영버스가 투입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그간 추진해오던 공영버스 투입노선이 결정됐다고 밝히고 1일부터 버스 구입자금 교부 신청을 접수, 20일까지 노선인가를 마친 후 공영버스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시에 따르면 도와 시는 총 23대의 버스에 152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증설되는 노선과 운행대수는 △용인터미널 주변 4개동 순환버스 4대 △터미널~남사~이동면 1대 △터미널~원삼~백암면 1대 △터미널~영문중 1대 △터미널~수지 E마트 3대 △기흥읍 고매1리~기흥읍사무소 1대 △영덕리 신갈 아파트~구성읍 2대 △죽전~수지출장소 2대 △기흥읍~서천리 SK 아파트 2대 △경희대~기흥읍 1대 △고매3리~기흥읍 1대 △고매4리~기흥읍 1대 △보라․상갈지구~기흥읍 1대 △영덕리 태영 아파트~신갈오거리 1대 △구성읍 대림아파트~연원마을 1대 등이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버스 증차 계획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스 운영은 경남여객 등 용인시내 기존 3개 버스회사가 나눠 맡게 되며 시는 조만간 경유지 ?노선을 최종확정하고,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이달말부터 일부 노선의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