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우제창(용인갑)의원은 지난 9일 경기 남부권 의원 4명과 함께 오산천 자연형 하천환경 정비사업 2단계 사업 평가를 위해 기흥저수지 하천현장 답사했다.
국회의원들과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시한 오산천 자연형 하천환경 정비사업 2단계 워크샾은 기흥저수지~화성 동탄면 영천리(치동천 합류점)~평택 서탄면 금암리(진위천 합류점)~평택호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샾에서는 현장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자연형 하천공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논의됐다.
이날 우 의원은 “신도시개발 지역의 하수처리장을 단속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동탄지역개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번 답사를 통해 용인시의 젖줄인 경안천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되는 평가단은 시민단체, 전문가, 관련기관 등을 중심으로 ‘오산천 2단계 사업평가단’을 구성해 내년 10월까지 관련부문의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