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씨름협회(회장 권영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8회 전국씨름 선수권대회’에서 백암중학교가 중등부 단체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박대령, 박재룡 선수가 경장급과 청장급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대학부에서는 용인대가 단체전 3위를 비롯, 유승록 장사급 1위, 이태중, 용사급 1위, 이형오 용장급 1위, 김홍석 경장급 2위, 김용진 경장급 3위, 이재용 소장급 3위, 김홍석 청장급 3위, 정현민 청장급 3위를 차지했다.
선수권부에서는 백옥쌀씨름단 김진우가 역사급에서 1위를 홍성태가 소장급에서 2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