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한선교(용인을)의원은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용인시의 교통문제 해결의 핵심인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이 정부예산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라 밝혔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 9일 예산심의를 통해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아 구체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장병완 예산실장은 이날 한 의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용인시민의 열망을 잘 알고 있다”며 “한 의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 의원은 이날“아직은 최종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일내에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지난달 20일에도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해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의 정부예산반영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