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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갚아 감금폭행

용인신문 기자  1999.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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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8일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채무자를 감금폭행한 혐의로 이아무개씨(32·서울 암사1동) 등 2명에 대해 입건조사.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96년 자신의 형으로부터 돈을 빌린 최아무개씨(32)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갚지않자 지난 6일 저녁 10시께 최씨를 차에 포곡면 소재 J공장 비닐하우스로 끌고가 약 4시간 가량 감금한 뒤 돈을 가져오도록 협박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최씨와 가족들을 위협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