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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기자재 보급위해 2억여원 지원

용인신문 기자  2004.08.1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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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보육의 문제가 국가적․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지원책과 정책 등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에 용인시는 지난 17일 권영한 보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9명의 보육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해부터 시작된 ‘보육기자재 현대화 사업’에 대한 기준 및 대상에 대해 심의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매년 101개 보육원에 2억 200만원이 보조되는 이 사업의 선정기준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운영중인 보육시설로서 정부지원시설, 민간영아전담시설, 민간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영아반 수가 2개 이상) 중에서 영아반 수가 많고 운영기간이 오래된 시설, 보조를 통해 교육적 효과를 더 얻을 수 있는 시설,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설이다.
현재 용인내 보육시설은 총 429개로 지난해 지원 혜택을 받은 시설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시설은 프로젝션 TV (40인치 이상)나 컴퓨터+복합기, 컴퓨터+캠코더, 컴퓨터+디지털카메라+일반카메라, 컴퓨터+실물화상기, 복사기 등 6개 품목 중 각 시설별로 필요한 품목을 결정, 개별 구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