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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동거녀에게 행패

용인신문 기자  1999.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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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동거녀와 함께 살고 있는 남자의 아들집에 침입, 물건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린 30대 남자가 경찰에 입건.
이아무개씨(36·이동면)는 약 3년간 동거해온 진아무개씨(36·여)가 자신을 버리고 또 다른 이아무개씨(62)와 동거를 시작한 것에 격분해 진씨가 살고 있는 곳을 수소문 했지만 사는 곳을 찾지못하고 동거남의 아들(17) 집만 알아냈다는 것. 이씨는 지난 5일 저녁 7시께 이씨 아들집에 찾아가 가전제품 등 340여만원 상당의 물건을 때려부수며 애꿋은 아들에게 화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