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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적 보수지향…모든지원 할 것"

용인신문 기자  2004.08.20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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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이하 자총)는 지난 16일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이정문 시장을 비롯, 우제창 국회의원,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지부장 이·취임식 및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새롭게 추대된 최운학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대북지원 방안과 개혁적인 보수를 지향하고 총연맹 이상에 걸맞게 국가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지부장은 이어 “우리나라가 통일된 국가로 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권영순 전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재임기간동안 자유민주주의 이념단체로서 색깔을 나타내는 주력했다”며 국제NGO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시도를 했지만 돈독한 위치에 올려놓지 못하고 이임을 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권 전지부장은 이에 따라 최 신임지부장을 중심으로 확고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연맹조직의 틀을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0여년간 자유, 민주, 인권평화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유총연맹은 2003년 7월 23일 UN에 NGO단체로 승인 받아 활동범위를 점차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자총은 이와 관련, 시민운동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어머니들의 손길로 범죄를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을 이날 발족했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총연맹 읍·면·동 단위 여성회와 일선 지구대가 연계체제를 구축,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