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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임대료 훔친 배달원 구속

용인신문 기자  2004.08.20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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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식당 금고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경찰서는 지난해 9월 23일 풍덕천동 D족발집에서 식당 주인 이아무개(42·남)씨가 건물임대료를 내기위해 금고안에 보관하던 80만원을 훔친 혐의로 정아무개(39·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정씨의 주민등록이 말소된 것으로 미뤄 음식점 등을 전전하며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던 정씨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