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용인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키워갈 10월 경로의 달 행사를 위한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오는 10월 6일 펼쳐지는 ‘사랑의 효 축제 한마당’은 각 읍․면․동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초청,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가족 축제로 치러질 계획이다.
이 축제를 위해 용인시는 총 1억 7000여만원을 보조키로 하고 행사에 참여키를 희망하는 3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지난 19일 용인예총 관계자들과 시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밀투표를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행사 프로그램, 기획 예산, 회사의 3년간 행사실적, 경영상태를 선정기준으로 각 업체를 비교 검토,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PAXI․G`$$`를 위탁업체로 결정했다.
PAXI·G는 이번 행사에 ‘65청춘 한마당 축제’라는 부제를 붙이고 ‘감사의 장, 흥겨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풍물단 공연, 금혼식, 궁중음식체험,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