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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소식 546호

용인신문 기자  2004.08.26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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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 실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표본가구 조사

경기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8차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를 실시한다.
26일 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내 표본가구(17,560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 거주지 중심의 생활만족도를 비롯한 도민생활수준을 측정해 향후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정책입안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경제와 주거 등(8개부문 35개문항) 사회 각 부문과 관련해 실생활수준과 만족도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PC 이용여부와 E-mail 이용, 자녀학교 만족도, 월평균 교육비, 거주지 생활만족도, 경제활동상태 및 가구원별 월평균 수입·지출규모 등과 함께 사회계층의식을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조사할 계획이다.
도 담당자는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방문할 때에는 ‘조사원증’을 패용 했는지 신분증을 확인하고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시·군 통계담당부서 또는 도 정책기획관실 ☎ 031-249-2935)


국내 최초 국제도자협회(IAC) 총회 개최

9월 4일까지 경기도 이천세계도자센터

세계 도예계의 유일한 국제기구인 2004 IAC(국제도자협의회, International Academy of Ceramics) 한국총회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경기도 이천세계도자센터 및 이천미란다 호텔, 서울 올림피아 호텔 등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의 숨겨진 유산(The Hidden Legacy)"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도자 강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을 비롯 전세계 31개국에서 200명(외국인 176명 및 한국인 24명/ IAC 회원 116명, 비회원 84명)의 도예가, 작가, 큐레이터, 비평가, 소장가, 미술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2004 IAC 한국총회에는 IAC 토니 프랭스(Tony Franks/ 영국) 회장을 비롯 루돌프 슈니더(스위스) 웨인 힉비(미국) 히데오 마쓰모토(일본) 주디스 슈바르츠(미국) 자넷 맨스필드(호주) 스티브 레이놀즈(미국) 로버트 해리슨(미국) 등의 세계적인 도예 작가들도 함께 내한한다.
이번 2004 IAC 한국총회에서는 국제 자문기관으로서 IAC 활동사항과 IAC 주요사업 등 현안과 2006년, 2008년 IAC 총회, 회원국간 교류활동 제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
2004 IAC 한국총회기간에는 IAC 집행위원회 회의(25일)에 이어 28일 개최되는 IAC 총회를 비롯 IAC 회원전 및 IAC 총회 개최기념 특별행사 `$$`한국 차문화와 다기전`$$`, `$$`재단 소장품 특별전`$$` 전시행사와 특별강연, 한국 전통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IAC 한국총회를 주관하는 (재)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자는 "2회에 걸친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2004 IAC 한국총회를 마침내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고 "당대의 유명한 도예 전문가 및 학계인사, 세계적인 문화예술 인사들이 대거 내한함에 따라 세계 도예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한편 국내 도예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AC는 프랑스의 당대 유명한 컬렉터였던 앙리 레이노가 1953년 창설한 비영리 기구로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이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하고 있으며 영국 에딘버러 대학 명예교수인 토니 프랭스가 IAC 회장직을 맡고 있다.
IAC 총회의 개최는 개최국 신청을 받아 집행위원회의 투표로 개최국을 결정, 2년에 한번씩 열리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이다.
도예분야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기구로 각국의 대표적 도예가,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 컬렉터, 갤러리, 미술관, 재단 및 단체 등 개인과 기관이 모두 협회 회원이 될 수 있다.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등 도자강국을 비롯 전세계 55개국 489명이 회원이다. 한국의 경우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재)세계도자기엑스포, 한국현대도예가회와 신상호, 김익영, 박석우, 배진환 등 총 2개 단체 14명이 회원이다.


외국인들 ‘살맛나는 경기도’ 연발

도, 외국인을 위한 생활안내책자 발행

전국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154,787명) 경기도에서 외국인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을 제공하는 생활정보 책자인 ‘Living in Gyeonggi Province: A Practical Guide for Foreigners’ 가 발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도에 따르면 ‘Living in Gyeonggi Province’에는 한국과 경기도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외국인 등록·비자·국적 취득의 정보는 물론 주택·의료·교육·은행이용·레저 관광 등 생활전반에 대한 내용을 사진, 지도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책자에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취업과 노동권에 대한 정보, 대사관, 외국. 상담센터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책자는 각 시·군 등의 지자체와 외국인 관련 상담소, 대사관, 대학의 어학원 등에 배포돼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 책자는 ‘세계 속의 경기도’를 표방해 왔던 경기도가 도내의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펴낸 종합 가이드 북으로서, ‘2005 경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야심차게 발행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도는 이로써 그동안 교통, 의료, 주택 등 실용정보에 대한 정보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던 외국인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어는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것”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 개소

경기영어마을 조성사업의 첫 번째 결실인 안산캠프가 23일 캠프 광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윤옥기 도교육감은 축사에서 최근 케나다 등 외국에 다녀온 경험을 예로 들고 “40년 동안 교육에 몸담아 온 교육자들보다 앞선 생각으로 훌륭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데 대한 감사를 드린다”며 “이곳을 통해 학생들이 산교육을 받을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고 축하했다. 이어 내빈들은 ‘늘 푸르게 자란다’는 의辣?가진 ‘오엽송’을 기념식수를 했으며 내빈, 관계자들과 숙소, 각 프로그램 교실 등 시설을 견학했다.


예술로 승화된 청소년의 화려한 연극세계

제13회 경기도 청소년연극제…9월 3일까지 경기문화의 전당

종합예술인 연극을 통해 청소년들의 표현능력을 배양하고 희곡문학에 대한 이해증진과 문화적감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들만의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연극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평택, 성남, 고양, 부천, 안양, 의정부 6개권역에서 15개교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펼쳤으며, 8월 30일부터 개최되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수원 정보고등학교를 포함 18개 고등학교가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된다.


2004 을지연습 일일 상황 보고회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8월 26일 아침 “2004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회”에 참석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을지연습 참가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