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웅변인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유성근)는 지난 25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8회 용인시 학생웅변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80여명의 연사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유해환경근절’이라는 주제로 한 다양한 연제로 열띤 웅변이 펼쳐졌다.
유 지부장은 이날 “연사들 모두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단순히 말로만 외치지 말고 마음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모두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장상 ▲전체대상은 ‘빗자루로 머리를 빗겨라’의 연제로 출전한 용신중 1학년 박은영이 차지했고 ▲고등부대상 용인고1 허진숙 ▲중등부대상 용신중1 한송이 ▲초등고학년대상 포곡초교6 이숙영 ▲초등저학년 용천초교3 정수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용인시의회 의장상 4명, 국회의원상 8명, 용인교육장상 4명, 용인경찰서장상에 3명 등 모두 24명의 연사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전체대상을 수상한 박은영(용신중1)양은 오는 10월2일 안양에서 개최하는 경기도 학생 웅변대회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