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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학생들 에버랜드 나들이

용인신문 기자  2004.08.27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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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세복)는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 선물로 지난 24일 ‘에버랜드 나들이’를 선사했다.

이번 나들이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치센터 내 무료 공부방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간 친밀감을 조성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센터에서 마련한 이벤트다.

풍덕천1동 주민자치센터는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공부를 돕기 위해 1주일에 2번씩 영어, 수학, 미술 등의 개별지도를 무료공부방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오세복 위원장은 “공부만 하는 것보다 방학 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마음 편하게 소풍가게 되면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야외학습의 연장선으로 이런 기회를 정기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