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사거리 고가차도 개통으로 용인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지지역 숙원사업이었던 풍덕천 고가차도(L=890m, B=26~35.5m) 건설이 드디어 완공, 지난 27일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진호, www.iklc.co.kr)는 이정문 용인시장과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덕천 고가차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 고가차도는 지난 2002년 5월부터 2년 3개월에 걸친 공사기간동안 총 338억원을 들였으며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개선 대책 중 풍덕천 사거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토공은 이와 함께 내년 11월에 준공되는 신갈~ 수지간 확장공사(2→6차로)와 국지도 23호선과 연결되어 구성, 신갈방면에서 서울로 향하는 차량의 교통흐름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토공은 “풍덕천사거리 주변의 교통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분당~ 수서 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풍덕천 삼거리 고가차도공사와 보정~죽전간 천변도로 등 도로사업에 25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