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설사업단은 지난 27일 금학천에서 경기도 지방하천 관리위원들을 대상으로 ‘용인경전철 금학천 통과노선선정배경 현장설명회’를 열고 경전철 도심통과 노선별 검토의견에 대한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건설사업단에 따르면 69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흥 구갈~포곡 전대까지 총 18.47km구간으로 완공될 예정인 용인 경전철 도심통과 노선으로 국도 42호선 통과안과 중앙로 통과안, 금학천변 도로통과안 등 4가지의 안이 제시돼왔으며 시는 이중 ‘금학천 통과안’을 잠정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경기도 지방하천 관리위원들은 경전철 건설로 인한 하천 수위상승 문제 등 각종 문제발생 요소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