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수지 여성들의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 것을 기념해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성대한 개관기념 행사가 펼쳐진다.
9월 6일 저녁 7시 반 여성회관 대공연장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섬유공예품이 대공연장 로비에서 전시되며 7일 저녁 5시 탤런트 박상원씨의 사회로 개관식과 함께 이경화 무용단의 축하공연, KBS 교향악단의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8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 11시 소공연장에서 인형극이 공연되며 8일 저녁 5시부터는 매직쇼, 난타공연, 서울 클래식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9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이정문 용인시장과 정덕희 교수의 특강이 계획돼 있고 저녁5시 어린이 노래 춤 경연대회, 7시 30분 클래식과 팝의 만남이 진행된다.
10일 오전 11시에는 가수 탁재훈 씨와 개그맨 이창명씨가 출현하는 코디․헤어 메이컵 쇼가 볼거리를 제공하며 저녁 6시부터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갈갈이 박준형씨와 함께하는 개그콘서트가 열린다.
11일 오전 10시에는 유명작가인 신달자 씨와의 만남이 준비 중이고 오후 3시 콘트라베이스의 함성, 저녁 6시 온가족이 함께하는 꾸러기 음악회가 열려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태권도 쇼가 시민들을 찾아가며 8시부터 여성전자 3인조 에프샵의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전유성과 함께하는 얌모얌모 콘서트와 오후 2시부터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 노래 춤 경연대회 본선이 치러지며 저녁 8시 퓨전국악 한마당을 끝으로 모든 개관행사가 끝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