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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원, “대중교통편 확충 될 것”

용인신문 기자  2004.08.27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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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한선교 국회의원(용인을)이 수지지역의 광역버스를 증차, 노선을 변경하는 등 서북부지역의 대중 교통편 확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5일 한선교 국회의원(용인을)은 시 관계자, 마북주민대표와 함께 마북리 2002번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직접 탑승해 버스운행에 관한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날 시험운행에서는 협소도로 일부구간 확장공사, 한성CC진입로 쪽의 신호체계 문제 등이 지적됐다.

한 의원은 “빠른 시일내에 버스 투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안전”이라며 “시가 안전운행에 필요한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마북리를 경유해 총 12대의 버스가 운행되며, 지적된 문제점들 해결 후 2주안에 버스가 투입,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 의원은 지난 23일에 대원여객 조규갑 부장을 만나 광역버스 확충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논의 결과 5500-2번 버스는 4대를 증차 모두 20대로 운행, 5500번 광역직행버스를 기존 8대에서 10대로 증차키로 했으며, 출근시간대 운행 간격도 줄이기로 합의했다.

대원여객에 따르면 주민들의 대중교통이용의 편의를 위해 시와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