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도정소식 547호

용인신문 기자  2004.09.02 09:41:00

기사프린트

   
 
‘경기방문의 해’, 정부지원사업으로 확정

문광부, 관광진흥기금 20억원 및 국내외홍보마케팅 지원

‘2005 경기방문의 해’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 중인 정부의 핵심지원사업으로 확정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는 지난 1일 ‘2005 경기방문의 해’가 문화관광부가 지정하는 ‘2005 지역방문의 해’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5년 지역방문의 해’ 사업 신청 지역은 경기도, 부산광역시, 제주도였으며 부산광역시가 APEC 개최를 배경으로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관광 관련 전문가의 심의 결과 자치단체의 사업추진 의지와 준비 정도, 성공적 행사 가능성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2003년부터 ‘2005 경기방문의 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하는 등 방문의 해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와 관광공사는 ‘2005 경기방문의 해’를 위해 관광객 6900만 명 유치, 부가가치 3조 4911억원 창출 등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수준 높은 관광인프라 확충,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括?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충청도, 전라도 등 인근 지자체로도 관광 파급효과가 발생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을 피해 2005년이 방문의 해 개최의 최적기라고 판단,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며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경기 관광산업 발전의 일대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국민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지역단위로 방문의 해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2005 경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관광진흥개발기금 20억원과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국내외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4 경기벤처박람회(GIVES 2004) 벤처 붐 선도

10월 18일부터 21일… 경기중기지원센터 특별전시장

경기도는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들의 첨단기술의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고 수출과 투자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해 제2의 벤처 붐 선도를 이루자는 취지로 ‘2004 경기벤처박람회-Gyeonggi International Venture Show 2004(GIVES 2004)’를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맑씽?특별전시장(에어돔)에서 개최한다.
경기벤처박람회는 명실상부한 국내·외 벤처기업계의 기술·아이디어를 집결한 첨단경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은 물론 벤처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경쟁에서 승리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전시중심의 국제적인 벤처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경기벤처박람회는 해외 유명 벤처기업을 포함한 12개국 16개 지역에서 300명이상의 동아시아지역 경제인들이 참가하는 제12회 동아시아경제인회의와 100명이상의 바이어가 초청되는 수출상담회와 연계, 개최함으로써 1억불이상의 수출상담이 기대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벤처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는 2004경기벤처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보다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벤처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벤처취업전, 벤처창업 붐 조성을 위한 청년 벤처창업전 그리고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벤처기업의 내수판로 개척을 위한 벤처 판로개척상담회,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주한상무관 초청 벤처인의 만남 등이 행사기간내에 다채롭게 진행된다.
2004기벤처박람회의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인 www.gives2004.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짜 휘발유 신고포상금 ‘최고 500만원’

세녹스·LP파워 등 유사휘발유 제조 및 판매 신고포상금 지급

도는 유사석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고의식을 고취시켜 세녹스·LP파워 등 연료첨가제를 가장한 유사휘발유의 제조·유통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사 휘발유 신고 포상금제 운영을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유사석유제품이 휘발유보다 리터당 약 400원정도 싸게 유통되고 있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 바, 9월부터 유사석유제품이 근절될 때까지 경찰, 검찰, 소방서, 한국석유품질 관리소 등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8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세녹스·LP파워 제품을 불법 제조·판매한 피고인 3명에 대하여 각 징역 1년6월을 선고하는 등 2심 유죄판결을 계기로 유사휘발유의 제조판매 근절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적발될 경우 가짜 휘발유 제조·판매업자는 물론 사용자도 처벌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료첨가제를 가장한 유사휘발유(세녹스·LP파워 등)제조·판매자를 신고, 품질검사 결과 유사휘발유로 판정되고 검찰기소가 확인되면 포상금을 한국석유품질검사소에서 지급하며 한국석유품질검사소 (☎031-705-8682) 에 신고하면 된다.


‘119 생활속의 응급처치’ 교재발간

도민의 초기 응급처치 능력 배양 기대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박권섭)는 일상생활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환자의 응급처치에 관한 표준교재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되는 ‘119생활속의 응급처치’교재는 도민에게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주민 스스로 응급처치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잘못된 처치로 인한 2차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
교재는 환자 유형별 응급처치법을 비롯해 한의학전공의 공중보건의의 감수를 받은 기초 한의학 상식을 추가 수록, 그동안 제작된 것을 좀더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구성했다.
재난본부 관계자는 “‘119생활속의 응급처치’ 교재를 관공서와 일반가정에 배부해 1가정 1책자 갖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교재내용을 경기소방홈페이지에 게시해 인터넷을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올해 산림에 100억 투입

9월 2일 9월 3일 숲가꾸기 워크샵

경기도는 새로운 산림자원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목재생산 위주의 산림관리를 산림의 환경·공익적 기능을 함께한 산림자원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새로 제정된 “지속가능한산림자원관리지침”에 따라 산림을 기능별로 구분하고, 생태적이며 기술적인 관리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게 된다.
관리지침의 내용은 산림의 기능을 수원함양,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자연환경보전,생활환경보전,목재생산 등 6가지로 구분하고 이 기능들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숲을 조성·관리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올해 경제림 1만 5098㏊, 팔당 상수원 수원 함양림 1220㏊, 산사태 등 재해 예방림 2266㏊ 등 모두 1만 8584㏊에 100억원을 투자, 어린나무 가꾸기, 간벌, 천연림보육 등의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2개 시군, 올해 용인을 비롯한 5개 시군에 시범실시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 설계·감리제가 성과를 거둠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으로, 경쟁을 통한 사업의 질 향상은 물론 일선시군 산림부서의 업무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60~70년대 국가적 차원에서 헐벗은 강산에 나무를 심었다면 이제는 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일에 전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며 특히, 산주가 숲 가꾸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