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이 경기도 남부권 의장단 협의회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용인, 수원, 평택, 화성, 안성, 오산 등 6개 시의회 의장단 모임인 남부권의장단협의회는 지난 2일 기흥읍 삼성노블카운티 세미나실에서 6명의 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이 의장을 후반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내 현안사항 중 대부분이 남부지역에 집중된 만큼 남부권의장단의 역할이 크다”며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고속철도 남부역사 개설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효율적인 협의회운영을 위해 의장 부재시 부의장이 대리참석을 가능, 매분기별 회의 개최 원칙으로 긴급사안시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