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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오피니언으로 거듭날 터"

용인신문 기자  2004.09.03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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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업의 최고 지도자로서 미래의 방향을 바라보고, 과거의 경험을 살려, 현재의 올바른 회사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제6기 최고경영자 과정 개강 리셉션이 지난 1일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 파인홀에서 박선경 부총장을 비롯, 32명의 신입생,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도권지역에서 명문대학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는 지난 2002년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 5기까지 1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용인지역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활약을 하고 있는 오피니언리더들인 이들은 CEO과정을 통해 새로운 경영정보 및 지식습득,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 부총장은 인사말에서 “CEO과정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친목에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국가적 사회적 사명에 부합하는 전문경영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제6기 신입회원인 우제창(용인갑)국회의원은 신입생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며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진정한 오피니언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는 동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황수관 박사를 초청, ‘신바람 건강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황 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한 문제로 고민에 빠져있다”며 “건강에는 기본이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의 기본은 한 가지만 잘 지키면 되는데 그것은 바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
현대인들의 건강문제는 생활습관이 나빠서 오는 것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 기본에 충실한 현대인들이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강 리셉션에는 제1기 수료생인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우태주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