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이하 JC) 경기지구 기흥청년회의소(회장 김준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창립 제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영표 부시장과 열린우리당 우제창 국회의원(용인 갑),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을 비롯한 JC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흥JC는 지역 청년세대의 주체로서 지역민에게 능력 있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어느 곳에서나 항상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기흥JC 회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참다운 JC회원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 “한 조직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면서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JC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우제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리더십은 도덕적 우위에 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 도덕적 우위를 지키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과 모범공무원 표창 등이 진행굔?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사회적인 편견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애아동미래준비협회 박군식 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1994년 창단된 기흥JC는 지난 10년간 해외유출문화재 환수서명운동을 비롯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캠페인과 주부인터넷 교육 실시, 공명선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