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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면, 휴경농지 생산물 불우이웃도와

용인신문 기자  1999.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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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면사무소가 휴경지에서 직접 경작한 생산물을 관내 경로당과 불우이웃에게 나눠줘 소외된 이웃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농지의 황폐하도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남사면사무소(면장 유봉석)는 9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갖고 수세경로당 외 9개 경로당에는 떡 15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15명에게는 20kg짜리 쌀 한포씩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해진 쌀과 떡은 면사무소 직원들이 휴경지 일소대책의 일환으로 경작한 방아리 882-2 등 두필지 2300여㎡의 논에서 생산된 쌀 500kg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