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한국의 거장 금난새 씨의 해설과 지휘로 태교콘서트가 열린다.
수원의 여성전문 연세모아병원(원장 양오승)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일환으로 수원을 비롯 용인, 화성 등의 지역주민과 임산부들을 위해 무료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현악기를 위한 4중주와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곡 E단조 창조Op.20을 연주한다.
또한 유라시안 필하모니 앙상블 연주 외에 바리톤 최현수씨가 ‘언덕위의 집’, ‘수호천사들의 자장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선물과 함께 다채로운 경품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음악태교와 클래식에 관심있는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