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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교육관, 외국인 문화체험 위해 `$$`개방`$$`

용인신문 기자  2004.09.03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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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예절교육관(관장 윤귀례)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서를 알리기 위해 문화체험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는 등 한국문화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일 육군 2063부대와 미2항공여단 2대대간 자매결연 행사에서 예절교육관은 미군들에게 우리의 전통 의복인 혼례복과 심의, 앵삼 등을 직접 입어보는 등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예절에 대해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미군 페리중위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처음 입어보는 한복이지만 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윤 관장은 “앞으로 외국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교육관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