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초등학교는 95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문들은 앞으로의 100년의 역사를 위해 더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신갈초등학교 64회 졸업생인 이진우씨는 이번 18회 총동문 체육대회 대회장을 맞아 행사를 위한 준비로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특히나 이번 체육대회는 매번 졸업생과 동문들끼리만 해오던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새롭게 탄생시킬 계획이어서 더더욱 할 일이 많다.
“어린 꼬마에서부터 나이든 어르신들까지 모두 즐겁게 어울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상해 놓았다”는 이 회장은 “지역에서 소외된 독거노인들과 무의탁 노인들을 초청해 점심도 대접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말한다.
이 회장은 “특별히 이번 행사는 개막식과 폐막식도 준비했다”며 “개막식에는 국가대표 박찬재 우슈시험단과 해병대 의장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고 폐막식에는 우슈시험단의 사자춤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귀띔해 준다.
이어 “이번 체육대회 행사를 위해 우리 64회 졸업생 동문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한 모든 프로그램에 많은 동문들과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함께 참여해야만 그 의미가 살아날 것”이라고 이회장은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신갈초등학교는 지역의 사학으로서이정문 시장을 비롯해 정계는 물론 경제와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훌륭한 동문을 많이 출해 냈다”며 “이제는 우리가 신갈초등학교의 앞으로의 100년의 역사를 위해 후배들을 위한 많은 기회들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덧붙인다.
“신갈초등학교는 95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문들은 앞으로의 100년의 역사를 위해 더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