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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위, 해태 김응용감독 12경기 출장정지

용인신문 기자  1999.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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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오전 10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심판을폭행한 유남호 코치에게 20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300만원, 폭행사고 동기를유발한 김응용 감독에게는 12경기 출장금지 및 제재금 200만원을 내렸다.
또 장진범 주심은 미숙한 경기운영으로 폭행사고의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10경기 출장금지 및 제재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상벌위는 지난 4월 29일 장진범심판이 소속된 C팀 심판들로부터 집단 퇴장을당했던 해태가 같은 심판들을 상대로 다시 말썽을 일으킨 것은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가중처벌을 적용, 중징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