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 새해예산 2800억여원

용인신문 기자  1999.12.12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가 편성한 내년도 총예산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2363억4300만원보다 19.6% 증가한 2826억 4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9.4%증가한 2422억68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403억7800만원으로 20.4%가 증액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가 45.3%인 1096억3800만원, 세외수입은 933억8200만원(38.5%), 의존재원 392억4800만원(16.2%)으로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총예산 2422억6800만원중 인건비 등 경상예산에 527억5100만원(21.8%), 기준경비와 사업예산에 1855억600만원(76.6%)을, 채무상환 및 예비비로 40억1100만원(1.6%)을 배분했다.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내역은 우선 경영수익사업 추진기금의 경우 이자수입(3100만원), 순세계잉여금(1억6400만원)을 세입재원으로 해 전액 적립금으로 세출예산에 계상했다. 토지구획 정리사업은 세입재원인 청산금수입(2억2800만원), 이자수입(7600만원), 순세계잉여금(12억8700만원) 등 총 15억9100만원중 보상금 및 예비비로 각각 1억원, 14억9100만원을 편성했다.
또 택지개발사업에는 주택건설용지 매각수입을 포함해 모두 151억5900만원의 재원을 활용하며, 주차장 및 주내獰?회계규모는 각각 23억, 2억3300만원 이다. 이와함께 의료보호와 새마을소득사업에도 27억7800만원과 4억8500만원을 편성해 놓았다. 이밖에 하수도는 총176억3700만원의 세입 재원이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관거 사업 등으로 계상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은 불요불급한 경상경비와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계속·마무리 사업에 중점투자한 것이 특징이다”며“전반적으로 지식·정보·문화 관광산업의 기반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