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역에 땅 갖고 있잖아!
○…지난 6일 모현면사무소에서 열린 시의원들과 주민들의 간담회 자리. 자신의 땅이 자연보호권역에 묶여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민의 불만 표시. 조금만 참아달라는 한 의원의 말에 주민 따끔한 질책의 한마디 “당신들은 모두 서부지역에 땅 갖고 있잖아!”
■ 짜고 치는 고스톱?
○…지난 4일 기흥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 자리. 한 주민이 논리에 맞지 않는 지구단위계획 설정에 불만을 터트리며 시와 도시계획위원들에게 의심의 한마디 “모두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야, 도시계획위원들 모두 교체해 줘요”
■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지난 4일 기흥읍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의 민원에 형식적으로 임하는 의원과 시관계자들. 한 주민이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민원을 제기했지만 시정이 되는 것이 없다며 한탄의 소리 “10년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