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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숙원사업 등 주민 성토의 장

용인신문 기자  2004.09.10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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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포곡면을 필두로 7일까지 총 10개 읍면동에서는 용인시의회 의원들의 순회간담회가 열렸다. 2팀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각 지역별 숙원사업과 갖가지 민원이 주민들 입을 통해 쏟아졌다. 시의회는 이를 후반기 의정활동에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인신문은 각 지역별 주민대표들의 주요 주장과 제안, 민원 등을 발췌, 게재한다. <편집자 주>

<시의원> 1팀: 이우현(의장), 조성욱, 이상철, 이건영, 이찬재, 조창희, 김재식, 박순옥, 이보영, 박헌수 - 모현, 남사, 이동, 원삼 순회.
2팀: 안영희(부의장), 김희배, 주경희, 심노진, 김순경, 이종재, 이우현, 조선미, 심우인, 이동주, 양충석 -기흥, 구성, 포곡, 역삼, 풍덕천2동, 죽전1동 순회.

□ 포곡면
1. 금어리에 위치한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에 타시의 쓰레기까지 무분별하게 반입돼 주민불편이 크다. 또한 거의 만장상태에 이르러 매립장의 차후 후보지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2. 하수처리처리시설 건립당시 약속했던 하수처리장 지상에 생활편의시설이 건립되지 않았다. 또한 아직까지도 심한 악취가 발생해 생활에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
3. 당초 도에 건의해 도비를 받아 ′璿?경안천 강상공원사업이 시민공원화 사업이 아닌 하천정비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 같다. 시민공원화 사업의 추진을 약속해 달라.
4. 삼계리 45번 국도변에 마을에 살고 있는데 도로주변에 인도가 없어 아이들과 노인들이 길을 지날 때 안전사고에 위험에 노출돼 있다. 안전시설을 확보해 달라.
5. 삼성빌라에 살고 있는데 가동과 나동의 행정구역이 서로 다르다. 앞에 빌라또한 행정지역이 달라 반경 100m 안에 3개의 행정구역으로 이뤄져 불편하다.

□ 기흥읍
1. 신갈 6리에 아직까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고, 소방도로도 좁다. 같은 세금을 내고 살고 있는데 혜택을 받는 것이 너무 다르다. 경관보전지구로 묶여있는 것을 풀어달라.
2. 영덕2리는 수원과 인접해 상권이 수원으로 형성됐는데, 시가 주차시설도 확보하지 않고 계속 주차단속을 해 영업에 방해가 된다. 보도를 축소해서라도 주차시설을 확보해달라.
3. 신갈오거리 하천 복개지가 개인사유지로 되면서 ‘대장금’ 앞쪽으로 노점이 들어서는 등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시에서 이를 관리해 달라.
4. 고매리에서 용인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 용인에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장을 보러가는 것도 힘들다. 때문에 뼈絹俑?가까이 있는 학교를 두고 먼곳으로 다니는 실정이다
5. 42번 국도와 고속도로, 두진아파트가 병합되는 곳의 정체가 상당히 심하다. 도로를 개설하던지 신호체계를 정비하든지 교통정체를 해소해 달라.

□ 원삼면
1. 타지역에 비해 원삼면은 변변한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없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 문화시설을 건립해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써 달라.
2. 저수지 주변 65가구의 생활오수가 두창저수지를 오염시키고 있다. 오리쌀을 생산하는 두창저수지의 수원보호를 위해서라도 오수처리시설을 마련해 달라.
3. 용인시축구센터 준공식이 오는 10월에 있다. 다른 것은 모두 최신식으로 지어졌지만, 주차공간이 미흡하다.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4. 원삼면에는 대형트럭이 빈번하지만 인도가 없어 항상 노인들이나 아이들의 통행할 때 위험하다. 인도개설과 가드레일 등 안전장치를 확보해 달라.
5. 원삼면 북부지역에서는 의료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처치를 받기까지 1시간가량 소요된다.보건진료소 건립과 정기적인 이동진료를 실시하라.

□ 풍덕천 2동
1. 신봉지역의 327지방도로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