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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심에 거대한 ‘숲속공원’

용인신문 기자  2004.09.10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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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중앙에 위치한 숲속에 미래지향적 개념의 테마를 갖춘 상징적이고 친자연적인 거대한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지난 10일 시에 따르면 김량장동 39번지 일원 노고봉 팔각정 일대 약 17만5129평의 면적에 상징과 여가, 건강, 교육 등 다양한 테마를 이용한 친환경적 중앙공원이 2006년 조성될 계획이다.

중앙공원 조성사업은 약 360억원이 투입돼 2006년 1단계, 2010년 2단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고,지난 4월 사업에 착수한 이래 중간보고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치며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남겨두고 있다.

숲속의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중앙공원에는 야외공연장과 체력단련장, 숲속쉼터, 놀이마당, 역사테마길, 모험놀이숲, 물빛마당, 변화의 숲 등이 들어서며 시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테마동산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증가와 주5일 근무제 확산으로 여가시간이 증대됨에 따라 시민들의 복지향상차원에서 수립하게 됐으며, 자연을 통한 다양한 휴식․ 여가공간을 제공하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