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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용인신문 기자  2004.09.16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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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학장 최동규)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컨소시엄사업부문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산학연컨소시엄사업은 기술개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중앙정부와 지방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송담대학은 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참여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다양한 제품 개발 및 공정 개선, 다수의 산업재산권출원 등 많은 성과를 냈고 그 결과를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여러 활동을 펼쳐왔다.

용인송담대학의 산학연컨소시엄사업을 통해 지난 3월 참여기업인 (주)삼원테크(대표 박종만)이 경기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앞서 2002년 박해수 교수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고, 참여기업인 ㈜브이엠테크(대표 구본흥)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용인송담대학은 산학연컨소시엄사업외에도 창업보육사업, 기술지도, 임직원 교육 등 중소기업을 위한 협력 활동과 재학생의 특성화된 실무 교 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산학협동우수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고 2004년에는 3년간 51억원이라는 학교발전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기도 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