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LC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소장 안의석)는 지난 12일 용인라이온스클럽에서 ‘제1기 띠앗지기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띠앗지기’는 형제간의 우애를 뜻하는 단어로 용인지역의 대학생과 일반인, 이주노동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활동가를 대신하는 말.
행사에서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살 수는 없을까’란 주제로 아시아 인권문화연대 이란주 대표의 강의와 오주용 상담지원실장의 센터 활동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띠앗지기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어교실을 중심으로 만나가던 활동 영역을 보다 세분화하고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상담의료팀과 교육팀, 행사팀, 홍보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주노동자와 함께 돈독한 우애를 맺어갈 띠앗지기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게 될 예정으로 신규 띠앗지기의 참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문의 : 한국CLC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
전화 : 031-339-9133 팩스 : 031-339-9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