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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 행동메뉴얼수첩 호응

용인신문 기자  2004.09.1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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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서장 이재영)는 치안서비스 향상에 노력하자는 취지로 각 분야별 행동메뉴얼을 ‘용인경찰은 시민에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책자로 제작, 경찰관 행동지침으로 사용해 일선 경찰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용인경찰서는 주민만족 향상 책자는 경찰관 민원 응대시 구체적 기준설정이 필요하다는 경찰관들의 요구에 따라 직원들이 항시 휴대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활용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자는 총 36면으로 ▲무성의한 민원응대, 고압적 언행 등 시민에게 비난받는 경찰모습 소개 ▲민원전화 친절 응대요령 ▲순찰근무시 행동지침 ▲각종사범 단속시, 피의자 체포시 행동요령 ▲음주운전 단속시 적정절차 준수 등 각 분야별 구체적 행동기준이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이나 민원처리 등으로 민간인을 대할 때 규정이 없어 애매할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행동기준을 가지고 다니며 볼 수 있게 돼 편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