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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미수범, 7개월 만에 검거

용인신문 기자  2004.09.17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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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던 여성이 정신이상자처럼 행동하자 미수에 그친 40대 남자가 범행 7개월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2월 1일 오전 1시 30분께 죽전동 고가다리 밑에서 차를 태워달라는 김아무개(22․여)씨를 자신의 경북33나9XXX 세피아 승용차에 태우고 구성읍 상하리 공터로 데려가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배아무개(47․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김씨가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 정신이상자로 행동해 위기를 모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