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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선의 정치토크 549호

용인신문 기자  2004.09.17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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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아이 젖 더 준다’
○… 지난 14일 동부동사무소에서 열린 국회의원 순회간담회 자리. 한 주민이 우리는 서부지역에 비해 잦은 민원을 제기치 않아 지역내 생활 편의시설이 열악하다며 한마디 “‘우는 아이 젖 먼저 준다’더니 이럴 때 쓰는 말.”

■ 국회의원은 3D직종
○… 지난 14일 양지면사무소에서 열린 국회의원 순회간담회 자리. 우제창 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후 많은 업무와 누적된 피로로 힘들다며 농담 섞인 한마디 “국회의원도 3D직종에 들어가야 합니다.”

■ 임시회, 노른자를 뺀 계란?
○…지난 17일 제91회 시의회 임시회가 열린 상임위 회의실. 의원들간 의견이 조율돼지 않아 지연되는 회의. 자세한 것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넘어가자는 모 의원의 말에 다른 의원 씁쓸한 한마디 “노른자를 뺀 계란 같이 내용없는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