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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대비로 겨레의 전통성 재창조

용인신문 기자  2004.09.17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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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으로 한국적 표현양식을 구축한 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내고 박생광(1094-1985)화백의 전시회가 경기도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박생광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이영미술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특별전으로 재단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5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강력한 색채대비로 우리 겨레의 전통성을 재창조 해낸 그의 작품이 어떻게 탄생될 수 있었는지 치밀한 구성과 거침없는 선묘로 그려진 소와, 꽃, 나무 등 현대회화를 방불케하는 그의 작업을 통해 내고의 탄탄한 기본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