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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뉴스 549호

용인신문 기자  2004.09.20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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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헬기 만든다!
WTA, 시콜스키사 경기도와 투자협약 체결

경기도와 김포시는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WTA사(Washington Times Aviation) 및 코네티컷주의 시콜스키사(Sikorsky Aircraft Corp.)와 경기도에 2억불을 투자하여 항공기 부품개발 및 제조시설을 건립한다는 내용으로 9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MOU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동식 김포시장과 주동문 워싱턴타임즈 회장과 스티븐 에스틸(Steven Estill) 시콜스키 부사장 등 4명이 서명했다.

WTA는 세계 최대 헬기제작사인 시콜스키(Sikorsky)사와 부품개발 등에 필요한 기술제공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부품제작에 필요한 국·내외 협력회사와의 컨소시엄도 이미 형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WTA사는 Sikorsky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헬기부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헬기 조립 및 완제품 생산 그리고 이를 활용한 관광사업까지 항공기와 관련된 전과정을 포괄하는 헬기종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WTA가 추진하는 사업은 항공기부품 제작사업, S-61 성능향상사업, 헬기정비 및 지원센터, 헬기판매 및 운영사업으로 크게 4분야로 나뉜다.


광교산녹지축쳄渙驛?관련 실무자회의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신중한 검토 필요

경기도는 지난 16일 광교산일원의 녹지축보전을 위한 해당 시 실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용인시와 수원시, 성남시, 의왕시, 과천시 관계자들은 지난 8월말 ‘남부권 환경NGO간담회’에서 건의된 ‘광교산 일원 녹지축보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계산~백운산~광교산으로 이어지는 남부녹지축은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기초현황조사 등 자료파악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 개발제한구역(G·B)지역으로 묶여있어 공원지정의 타당성여부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문제 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시에서 판단하는 녹지축보전구역 범위구상안 작성 ▲대상지역내 상수원보호구역, 그린벨트지역, 군사시설 유무 등 토지이용과 관련한 특징분석 ▲자연공원법지정기준의 적정성 기초검토 ▲사유재산권 등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해당 시 자체 실무종합회의개최 등의 결과를 도에 제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광교산 일원 녹지축과 관련된 기초자치단체의 의견과 자료가 제출되면 실무협의를 실시, 녹지축보전방안에 대한 전문기관의 세부검토를 통해 현실성 있는 보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사이버장터(KGFarm)에서 각종 이벤트 실시

추석 농산물 알뜰구매 찬스…5~15% 할인 판매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경기사이버장터(KGFarm)에서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한가위 이벤트 행사로 1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2000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한가위 쇼핑기획전’을 마련, 소비자가 선호하는 100개 품목의 농산물을 선정해 5%할인해 판매하고 나섰다.

경기사이버장터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공동구매 기간을 지정, 공동구매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8~15%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며 28일까지 경기사이버장터 신규 가입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10~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비롯한 특산물과 마일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 www.KGFarm.co.kr와 무료전화080-031-6688를 통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은 택배로 배달되며, 카낡燒?또는 무통장 입금을 통해 대금을 지불하면 된다.


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추석 만든다

25일부터 5일간 무단투개행위 집중단속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추석 연휴 다음날인 9월 29일까지 5일간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속적인 쓰레기 투기단속과 “쓰레기 안버리기” 홍보로 지난해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동안 고속도로?휴게소 등이 많이 깨끗해 졌으나, 아직도 쓰레기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도로변, 역?터미널 등 시?군별로 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 213개 반 446명을 투입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시민 스스로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인식을 갖도록 각종 대중매체와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한 주민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쓰레기투기 적발 시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 및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61개 반 450명의 기동 청소반 편성을 통해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가 쓸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안하기 등에 도민 모두가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